이번 행사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상혁(페이커) 선수와 신우석 돌고래유괴단 감독 등 11명에게 국민대표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26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대도약의 과업 앞에 서 있는 우리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익숙한 옛길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혁신하며 대전환의 길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용기”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성장과 도약의 과제는 정부나 기업의 힘만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변화를 바라는 우리 국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일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노력이 기회로, 성장이 희망으로 돌아오는 나라, 혁신하는 기업이 정당하게 보상받고, 땀 흘려 일하는 시민들이 존중받는 나라, 국민 한 명 한 명이 행복한 대한민국으로의 그 여정에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