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역씨 드라마를 보고 시시때때로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런말 써서요 드라마에서 사용된 언어니까 시정상 쓰겠습니다 그 어느 드라마에서 사용된 언어로쪽 팔리네 하고 유행이 되였었지요
그런데 그 언어가 어떻게 듯고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이 사용하는 쌍소리로 들리거든요 방송드라마에서 무슨색다른 언어가 나오면 금방 청소년들이 유행이 되여서 그것을 많이 사용하고 그러는데 참 아쉽드군요
그리고 아침에 드라마는 좀 건전하고 활기 차고 다른사람이 본받을 드라마를 내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부터 눈물 질질 짜고 싸우는 장면이라든가 그런것 말구요 요즘 나오는 TV문화관이라든가 그 드라마를 보면은 정말 눈을 부릅뜨고 싸우는 장면 이런것을 보면서 아쉽드군요 아침 출근 하는데 오늘도 무사히 라는 말이 있지 않아요 근무처에 가서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고 모든일 잘 하고 가정에 충실해야 하는것등 이런것을 내보냈으면 합니다 저는 앞서 글쓴사람과 함께 아쉬워 하면서 덧 글을 씁니다
이 글을 보시고 조금 도움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