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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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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공공 일자리를 JOB아라
작성자 : 이지현(lee**)
조회 : 1086
등록일 : 2012.06.22 19:16

[공공 일자리를 잡아라]가 지난 번에 시청했을 때와 비교해 몇 가지 변화가 있었는데요.

<취업 x파일>에서 머얼더와 스칼렛 역할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도록 구성한 점이 바람직했습니다. 또한 스튜디오에 취업 성공자가 나와 방청객들과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프로그램이 활기찼고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코너의 시간 배치나 구성이 더욱 아기자기해진 느낌입니다.

 진행자들은  각 MC의 능력보다는 두 사람의 호흡이 잘 맞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방청객에게 질문을 할 때 약간의 불협화음이 있었는데요. 지난 방송을 전체적으로 고려하면, 한 사람이 다소 과하다 싶을 정도로 경쾌하게 프로그램을 끌어갈 때 다른 진행자가 무게중심을 잡아줌으로써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끌어간다고 생각됩니다.

 다음 회차 예고에 눈에 띄는 실수가 있었고 세트가 여전히 조악한 점이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향상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방송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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