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새정부 출범 정책이슈 바로가기 이매진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국가기념식 모아보기
본문

시청자 의견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적 게시물, 시청 소감과 관계없는 내용 등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시청소감의 내용들에 대한 답변은 등재되지 않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시청자 소감 작성 및 댓글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4일 방송에 대해...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문화소통 4.0
작성자 : 장혜연(suv**)
조회 : 1375
등록일 : 2012.10.05 03:52
정책 뉴스의 꼭지수를 줄이는 대신 <5분 추리 X-file> <이제는 지역시대다> 등의 코너를 신설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존 코너인 <캠퍼스 리포트>와 <정책 현장을 가다>에서도 문화 관련 아이템인 '간판역사 100년전'과 '책책폭폭 책드림 콘서트'를 다뤄 전체적으로 '문화 전문 프로그램'으로서의 정체성을 살리려는 노력이 엿보였어요.

새 코너인 <5분 추리 X-file>에서는 조선시대 사람들이 사인 대신 활용한 '수결'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아이템 선정이나 구성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배경 CG의 글자 중 "X"가 남성 MC의 머리에 완전히 가려 보이지 않았는데요, MC의 위치를 고려해 글자 배치를 조정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앞으로도 시청자에게 "재미있게" "학문적 정보" 를 제공하는 좋은 코너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지역시대다>에서는 대표적인 문화 도시 전라북도 남원의 이모저모를 전달했는데요, 사이사이 '귀농귀촌 정책'처럼 '문화'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이야기가 오고가더군요.

앞으로는 프로그램의 성격을 고려, '문화' 부분에 집중해 이야기를 나눴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