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문화영화 시리즈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흑백필름속에 복잡다단했던 지난날들의 삶 잘 투영되어 오는 것 같네요. 그 당시 시대의 주역이 되신 분들은 지금쯤 70-80대가 되셨을 것 같은데 지나온 삶들과 문화들을 함께 회상해 보는 기회 그리고 젊은 세대 분들에게는 부모 세대들의 지난날의 모습 그리고 삶의 역경들에 대해 함께 공감해보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지 않고 있나 생각해 봅니다.
보다 상세한 사항은 zoohere4@korea.kr 로 보내드리오니 검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