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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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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학생(학생**)
조회 : 485
등록일 : 2003.05.08 09:32
지금 이것이 질문인지 협박인지 잘 모르겟네요_

선생님들이 컴퓨터를 그렇게 잘알면 지금 컴퓨터 회사나 들어가있지 선생
질을 왜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또 학교가 무엇을 하는 곳입니까.

학생을 가르치는 곳이지, 정보를 관리하고 해킹으로부터 지키는 곳인지..;;

위에 어떤 학부모께서 말씀하신걸 보니, 학교에서 더욱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에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여기서는 또 해킹안당하게 하는데에 열심히하래고..

여러사람 입맛맞추기 참 힘들겠습니다 학교에서..

그리고 해킹이 지키기만 하면 막아지는 지도..

엄청 철저히 해킹을 지켜내도 해킹이 되는 것은 참 막기 힘들다고 봅니다
저는..(저역시 컴퓨터를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지키는 사람이 대한민국 최고의 컴퓨터장이들은 아닐것 아닙니까..

저는 네이스가 몬지 잘은 모릅니다.

하지만 님의 생각이 조금은 저와 같이 아직은 학교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학생들도 학교 부패를 느낄 수 있는데...왜 학교와 관련되지 않은 사람들은
학교를 모르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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