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지역의 경찰조직은 전부 대통령당인 한나라당의 당원행세를
하는것을 비롯하여 지난노무현 정부의 민주개혁을 외치던 분들은 모두 좌파로 지목되어 이북에 이익을 주는 간첩활동을 하는 인물로 지금경찰들의 삼엄한 감시와 경계의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는것 같다,
본인은 노무현정권시 부터 민족정기 동지희의 조직과 그리고 홍보활동을 계속하고 있는데 특히 평택경찰서는 본인과 함깨 어린이 놀이방에서
차량운행을 함께 한 미모의 여선생님이 계셨는데 이 선생은 4 년간 같이 근무하는동안 본인은 이 여인을 사랑하엿다. 그런대 이여인은 갑자기 일을 그만두게 되엇는데 이유는 건강상 휴식을 요하기 때문이엇다.
그런대 이여인을 뒤에서 조종하는 인물과 조직이 있음을 감지 하엿는데
그 조직이 바로 평택경찰서로 이 경찰조직에서 이 여인을 배후 조정하는역활을 물론 이 여인을 통하여 미인계로 이용하여서 본인을 이여인의
사랑에 빠지게 만들어놓고 이성을 잃고 미쳐 발광을 할 정도의 정신이상
자로 만들어 인격과 인간성을 말상하여 사람다운 구실을 못하게
폐인화로 몰아 가려는 목적을 위해 각본을 만들어 이여인으로 하여금 이를 실행하도록 지령을 하달한것으로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