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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는 듯한 행동의 길의 재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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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향이(hya**)
조회 : 1054
등록일 : 2009.02.27 05:45
얼마전에, 제가 올렸던 글중에, 다시 재공사란 제목으로 사실과 관련해서 의견을 드립니다. 참, 뚝딱 뚝딱 잘도 하수도 뚜껑을 언제 그렇게 덮었고,봄이라서인지 오르막길 일차선 도로포장도 뚝딱
잘 되고,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이게 바로 제가 생각하는 한국인의 장점중의 하나일 듯 싶은데요. 잘못을 뒤늦게라도 뉘우친 듯한, 이 실천에 감사드리는 마음,또한,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뭐, 그리 잘 실천하고 사는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 계속 매진해야겠습니다. 새벽에의, 구시렁 거림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아자! 남양주 아자! 평내 아자 아자! 하하하~!!! 제가 한웃음 합니다. 웃기세요? 그럼~!!!제가 좋아? 그러면, 수업시간에 우리 학생들처럼 좋아! 하고 외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나는 그런 여유는 있으시죠? 제가 생각해도 제가 웃기네요. 제가 두웃음 합니다. 저는 좋아? 제 자신한테 외치는 구호는 "EVERYTHING IS OK." 그러면, 그 다음은 뭐겠습니까? 당연히, 좋아! 그것도 아시면서 뭘, 물으세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새벽에 구시렁거리니 눈이 휑하네! 이게 난가봐! 참~ 이 난감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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