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몇의 지인들이 이 의견을 올려 보라고 권한 내용입니다. 비단, 남양주시 만이 아니고, 지방의 여러지역에서 공사중인 곳이 너무도 많아서, 놀란다는 후문입니다. 대한민국이 그렇게 한꺼번에 전국적으로, 그렇게 공사할 곳이 많았던가요? 효과적인 인력 공급도 그렇고, 효과적인 공사 진행과 마무리도 그렇고,...너무나 많은 부분을...무리해서...공사를 하는 건 아닌지요? 차근차근히, 꼼꼼하게...일을 풀어나가는 센스가 전국적으로 필요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의 전국이 너무나 바쁘다고 그래서, 돌아가면서라도...천천히,,,철저하게라는 단어를 외쳐보면서...차근 차근 했으면 좋겠네요...그것도...큰 공사일 수록...더욱더...
이 글에 대한 내용은, 공사를 하는게 잘못됐다는 게 아니구요. 공사를 하실 때, 우선순위를 잘 선정해서, 공공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신, 상태에서 일을 추진시켜 주셨음 하는 마음에서 올린 내용임을 조심스레, 다시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