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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한국정책방송원입니다.
유익한 영상 올리셨네요~
항상 관심가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 문------------------
국내 외국인 체류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우리나라도 이제 다문화사회로 접어든 상황에서 기존 ‘동화’ 차원의 이주민 정책을 넘어 다양성을 인정하고 소통과 관계증진을 통한 사회통합을 이루는 다문화 정책이 마련되고 실행시킨다는 문화체육부의 정책추진이 각 지자체에서 실행되고 있다.
그 현장인 한 지자체인 양주시의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문화가정 친정맘 결연식에 가보았다.
이날 송갑재(양주시새마을부녀회)-구백회(중국), 조영화(백석읍부녀회장)-시야리(중국), 권명숙(양주2동부녀회장)-왕게이핑(중국),등 결혼이주여성 25명에대한 다문화가정 친정맘 결연식이 있었다
앞으로는 다문화가정 고부나들이는 물론, 부녀회의 각종 봉사활동시 이들을 참여시켜 한국생활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정책VJ 정동호 jdh51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