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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TV가 일반화되기 전까지 대한뉴스는 유일한 영상 뉴스였다.

우리의 과거를 생생히 증언하고 회고 할 수 있는 중요한 기록물로써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대한뉴스.

"다시보는 대한뉴스"는 가공되지 않은 대한뉴스를 통해 과거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그때 그 시절, 진솔한 삶의 모습을 통해 우리시대 자화상을 조명한다.

[본방송] 월~금요일 11시 50분 [본방송] 토~일요일 12시 55분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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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작성자 : 김영훈(kor**)
조회 : 3632
등록일 : 2015.09.20 15:10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82.09.18)
흑백영상으로 보는 옛날 그때 그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현재의 독립기념관과는 매우다른 그때의 독립기념관 건립을 보면서 오랜 역사의 세월을 고스란히 느꼈습니다. 불과 몇 십년 전이지만 칼라가 아닌 흑백, 그리고 그 당시의 사회상과 사람들의 삶의 스타일, 건축, 예술 그리고 인간 지금의 우리들이 살고 있는 모습과는 많이 달라보이지만 역사와 세월이 보여주는 모습이 정겹게만 보여 집니다. 다시보는 대한늬우스에서 인터뷰나 정부행사 이외에 그 당시 문화나 삶의 문화를 더욱 보여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소개영상들이 더 다양하고 그때 그시절의 많은 소식통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조마간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대한 늬우스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매 달마다 중요행사에 대한 늬우스 소식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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