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이번 순서는 생동감 넘치는 핫이슈 정책 현장을 찾아가는 <집중 기획> 시간입니다.
어느 새 6월도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특히 6월은 우리에겐 참 의미 있는 달입니다.
네, 한국전쟁의 아픈 역사와 애국선열들의 헌신을 되새겨보는 호국보훈의 달이 바로 6월이죠.
그래서 이번 시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더 나은 보훈정책의 조건은 무엇인지 말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위클리 공감 이상흔 기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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