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배너 닫기
아이디어 공모전 홈페이지 2024 KTV 편성개방 국민영상제(제5회)
본문

0727 방송을 보고.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굿모닝 투데이
작성자 : 박초롱(win**)
조회 : 1155
등록일 : 2012.07.28 04:13

 

경제 뉴스는 경제 뉴스대로, 자연재해 되짚어보기 뉴스는 그 뉴스대로 엮어 전달한 부분은 좋았다. 하지만 지나치게 단신이 많고, ‘굿모닝’이라는 뉴스의 정체성을 살리지 못하는 것 같다. 바쁜 아침 시간에 유용한 뉴스도 있었으면 한다. 지구촌 소식 역시 1~2개 중요 뉴스에 집중해서 전문성 있게 전달해야 한다.

 

아침 이른 시간임에도 늘 기복 없이 뉴스를 진행하는 진행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주동원 시사평론가는 기사를 차분하게 잘 낭독한다. ‘부산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라고 끝내는 게 아니라 ‘새나라당의 텃밭이죠?’식의 자연스러운 설명을 덧붙여 그야말로 ‘이슈를 읽어주고 짚어주는’ 이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