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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발음에 관하여 ---
[캠퍼스 리포트]의 두번 째 아이템 <교과서 속 현대미술> 에서, '오 슬기/기자'는 {교과서}를 몇 번씩이나 {교꽈서}로 발음하였습니다. 비단 '오 슬기'기자 외에도 많은 기자들과 심지어 진행자들마저 이처럼 불필요한 {경음화된 발음}을 별다른 의식없이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교육이 시급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