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직원입니다.. 흥덕서의 무심천 지킴이 자전거 순찰대를 관심있게 봤습니다. 처음에는 기동성 좋은 오토바이도 아니구서 무슨 순찰대라 생각했었는데 무심천 지킴이라는 말을 듣고서 이해가 갔습니다. 무심천을 가보지 않으신 분은 자전거 순찰대가 뭔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무심천은 오히려 자전거가 편합니다. 조금 모양새가 처음에는 좋지 않게 느껴질수 있겠지만 주민에게 점점 다가가는 경찰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그 지역 그 장소에 맞는 경찰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