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선수가 대단하다고 평가받는 것은 경기 내내 쉼없이 뛸 수 있는 체력과 반박자 빠른 패스, 그리고 본인의 부지런한 노력 때문입니다.
경찰도 국민을 위해 끊임없이 일할 수 있는 기본적인 체력을 기르고, 반박자 빠른 써비스로 국민과 다가갈 뿐만 아니라 부지런히 개혁하려는 노력이 있다면 맨유의 박지성 이상가는 국가기관이 될 거라고 자신합니다.
내부적인 마인드를 높이기 위한 지휘관 혁신 워크샵, 국민을 위한 반박자 빠른 이동조사실 운영, 스쿨존 현장체험 등의 기사를 보면서 앞으로 경찰이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더군요...
정말 좋은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