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영휴 기간동안 고속도로등 각 도로에서 교통소통에 수고를 하신 경찰관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가족등과 손을 잡고 선물 꾸러미를 손에 들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보면서 우리도 고향이 있고 가족 부모가 있는데 우리는 왜 저들과 같은 행복을 찾지 못하고 일선에서 근무를 하여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지만 내가 선택한 직업인데 ..............
누군가가 이 일을 해야 한는 일이고 그 일을 내가 하고 있는 것 뿐이다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소고하신 경찰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