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집중호우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영월 등 5개 지구에 임대주택 465가구를 우선 공급하고 현재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시설에 2억원 상당의 주방가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임대주택 우선 공급지역은 주문진 교항 124가구와 속초 조양 122가구, 동해 이도 66가구, 영월 하송 48가구 등입니다.
입주자는 해당 지자체가 수재민을 선정해 주공에 통보한 가구를 대상으로 하고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합니다.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지자체와 주공이 협의하여 정하되 30% 범위내에서 감면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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