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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국정현장 (180회)
비전2030, 스웨덴 복지 모델과 `확연한 차이` / 스웨덴 총선, 복지모델 실패로 볼 순 없다 / 2005 경제백서, `성장과 복지` 균형 / 한 총리 `두바이에 총영사관 설치` / 한.미.일 이르면 내주 북핵 3자협의 / 각국 대북추가제재 없다고 단언 곤란 / 동맹의 질적 발전 / NAFTA 보도,균형 잃은 시각 / 조달청, 국유재산 관리 참여 / 국가측량 역사정보 DB, 인터넷 서비스 개시 / 韓-渶, IT협력 강화 / 지역균형발전 선도 / 조달청 브리핑 / 순간포착
방송일자 :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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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030, 스웨덴 복지 모델과 `확연한 차이`
스웨덴 총선에서 우파연합이 승리한 것과 관련해 일부 언론은 복지와 분배를 내세운 스웨덴식 복지정책의 패배라며 우리 정부의 `비전 2030`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19일 장병완 기획예산처 장관이 `비전 2030`은 스웨덴식 복지모델과는 전혀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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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기획예산처 장관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비전 2030은 스웨덴식 ...
방송일자 :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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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총선, 복지모델 실패로 볼 순 없다
조원동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은 19일 인터넷사이트 국정브리핑에 `스웨덴 총선결과 제대로 읽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해 스웨덴 총선결과를 복지정책의 실패로 볼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 국장은 기고문을 통해 ‘지난 17일 실시된 스웨덴 총선결과를 두고 언론에서 참여정부의 벤치마킹 모델이 허상이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이는 사실의 왜곡이나 역사적 변...
방송일자 :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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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경제백서, `성장과 복지` 균형
방송일자 :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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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두바이에 총영사관 설치`
중동아프리카 및 중앙아시아 4개국 순방에 나선 한명숙 총리는 19일 새벽 첫 방문지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도착해 총영사관 설치를 포함한 본격적인 비즈니스 외교에 착수했습니다.
한 총리는 첫 공식 일정으로 교민대표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두바이가 중동 진출 거점으로서 갖는 중요성을 감안해 정부 차원에서 우리기업들의 중동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주...
방송일자 :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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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이르면 내주 북핵 3자협의
한국과 미국, 일본 정부는 빠르면 내주, 늦어도 내달초 북핵 관련 3자 고위급 회의를 열 것이라고 이태식 주미 대사가 밝혔습니다.
이 3자협의는 특히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워싱턴 정상회담에서 `공동의 더욱 포괄적인 접근책`을 마련하기로 합의한 것을 계기로 열린다는 점에서 교착상태인 북핵 6자회담 재개와 9.19 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관...
방송일자 :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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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대북추가제재 없다고 단언 곤란
서주석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정책수석은‘포괄적 접근방안이 마련되기까지 각국이 취할 수 있는 대북추가제재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기는 곤란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서 수석은 19일 KBS 1라디오에 출연해 한미정상회담의 `공동의 포괄적 접근 방안` 합의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추가적 대북제재가 가시화되는 상황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방송일자 :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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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의 질적 발전
방송일자 :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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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FTA 보도,균형 잃은 시각
방송일자 :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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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국유재산 관리 참여
조달청이 일부 국유재산의 관리업무에 참여합니다.
조달청은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재경부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비축토지 매입업무 지원 등 국유재산 관리업무일부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임받은 업무는 국유재산의 비축토지 매입업무 지원 외에 권리보전조치 업무 지원, 국유재산 개발업무 참여, 청사관리업무의 중․장기적 과제 추진 등입니다.
방송일자 : 200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