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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분기 인구 순유입 1위
방송일자 : 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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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증가 없다”
방송일자 : 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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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하이패스 보도 관련 건교부 입장
정부는 고속도로 톨게이트의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서 무정차 요금징수 시스템, 이른바 하이패스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신문이 16일 관련 기사를 실었습니다.
“무정차 시스템 하이패스, 6년째 겉돈다” 라는 제목으로, 하이패스 제도의 실태와 문제점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서울신문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하이패스 시스템이 도입 이후...
방송일자 : 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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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냉동꽃게 보도 관련 해수부 입장
KBS는 15일 9시 뉴스에서 “중국산서 표백제”란 제목으로, 중국산 냉동꽃게에서 기준치를 넘는 표백제 성분이 검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KBS는 중국산 냉동꽃게 43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10%정도에서 기준치 이상의 표백제 성분이 검출됐다면서, 현재의 수입 검역 단계나 유통 과정에서는 이를 가려낼 방법이 없어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해양수산부 품질위생...
방송일자 : 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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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방산물자 보도 관련 방위산업청 입장
방위산업물자관리, 우리 군의 전투력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그런데 일부 언론에서 이 같은 방산 물자관리가 특혜와 로비로 얼룩지고 있고 허술하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지난 1월 개청한 방위사업청. 우리 군의 무기획득사업에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방위산업 경쟁력 증진을 통해 자주국방 역량을 강화한다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나 한국일보는 16일 ...
방송일자 : 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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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표준 개발, 민간주도로 전환
방송일자 : 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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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가짜상품 유통 엄단 방침
이른바 ‘짝퉁’하면 외국 유명 상표의 제품만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휴대전화나 자동차의 상표를 도용해 외국으로 밀수출하는 등 국내 피해사례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도 하남시의 한 비밀공장. 이곳에서 이른바 `짝퉁` 명품 가방을 제조해 일본으로 수출하려던 일당이 서울 세관 직원들에게 검거됐습니다.
압수한 가짜 가방은 3,000점이 넘고...
방송일자 : 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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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장성급 회담 시작
3차 장성급 회담 후 두달여 만에 남북 장성급 회담이 열렸지만 첫날인 16일은 큰 소득이 없었습니다. 양측은 서해 북방한계선 등에 대해 서로의 입장을 확인한 후 17일 다시 만나 이견을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사흘간의 출퇴근 형식으로 열리는 남북 장성급 회담 첫 날.
양측은 기조발언과 수석대표 접촉을 통해 협상에 나섰지만 오전 회의를 끝으로 17일을 기약...
방송일자 : 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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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이른바 `짝퉁`으로 불리는 가짜 상품! 단속이 강화되자 수법은 더욱 지능적이고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관세청이 세달 동안 단속한 가짜상품들의 규모만도 5천억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같은 가짜상품들이 우리나라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준다는 데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습니다.
방송일자 : 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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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브리핑 - 국무회의
16일 열린 국무회의 내용을 김창호 정부대변인 국정홍보처장의 브리핑으로 들어보겠습니다.
방송일자 : 200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