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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산자부 인사 보도관련 중앙인사위원회 입장
조선일보는 12일 “산자부를 떠나면 회장님, 이사장님, 원장님”이란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조선일보는 참여정부 출범 이후 정부산하기관에 임용된 임원 가운데 정치인과 관료출신이 282명에 달했고, 그 중 산업자원부 산하기관의 임원으로 간 사람이 가장 많았다고 전하며, 산업자원부 고위 관료들의 낙하산 인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상은 어떠한...
방송일자 : 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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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조기유학 보도 관련 교육인적자원부 입장
한국일보는 12일 “서울학생 조기유학 사상 최대” 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국일보는 2005학년도 동안 조기유학을 떠난 서울지역 학생수가 7천1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며, 정부의 공교육 정상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조기유학생이 크게 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일보는 또 공교육 불신 풍조가 조기유학을 부채질한다는 전문가의 목소리를 함께 전하기도...
방송일자 : 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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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저출산고령화대책 보도 관련 보건복지부 입장
매일경제신문은 12일 “저출산대책 부처 갈등에 표류” 라고 하는 제목으로 기사를 실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보건복지부에서 12일로 예정했던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의 발표를 다음달로 연기한 것은 여성부와 보건복지부간의 대립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기획총괄팀에서 보도 해명자료를 통해 이 보도에 대한 공식 의견을 밝혔습...
방송일자 : 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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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방송일자 : 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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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국민실천하면 연간 2조5천억원 절약
고유가 행진이 계속되면서 주유소 가기가 무섭습니다. 기름값을 아끼기 위한 소비자들의 노력도 한층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 거래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원유는 1배럴에 71달러 35센트, 두바이유 현물 가격도 65달러 50센트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유가의 고공행진이 계속되면서 휘발유값이 ...
방송일자 : 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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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정와이드 (91회)
한명숙 총리, 한미 FTA 국민 의견 수렴 / 한명숙 총리, 12일 평택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 / `방과후 학교`등 교육복지 확대 / 한국은행, 콜금리 4% 유지 / 실업률 낮아졌다 / 박병원 차관 “원화절상 될 만큼 됐다” / 국세청, 부동산중개업자 1만명 일제 점검 / 아제르바이잔 자원외교 돌입 / 20억 배럴 카스피해 유전 개발 / “자원”보고, 아제르바이잔 / 노무현 대통령, 아제르바이잔 방문 현지언론 반응 / IMD, 순위 변동폭 너무 커 / IMD, 정부혁신 성과 빠져 / `노인 그룹홈`에서 치매 치료 / `장수차량` 크게 늘어 / 과기부, “채용목표제”평가에 반영 / 공공기관 퇴직인력도 中企 자문 나서 / 내시경 수술 치료재료도 보험 적용 / 독일 월드컵 엔트리 발표 / 월드컵 출전선수 23명 발표 후 현지 반응 / 조선일보 아파트 분양가 상승 보도 관련 건교부 입장 / 조선, 동아 1/4분기 가계수지 동향 보도 관련 재경부 입장
방송일자 : 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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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총리, 한미 FTA 국민 의견 수렴
정부가 미국과의 FTA 추진을 예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국민들의 소리에도 더욱 귀를 기울여 혹시나 있을지 모를 국민들의 걱정을 덜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한명숙 총리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총리 책임장관회의.
차질 없는 한미 FTA 추진이 주요 의제가 됐습니다.
한미 FTA 협정문 초안이 확정되고, 국회보고를 마...
방송일자 : 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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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총리, 12일 평택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
한명숙 국무총리는 5월 12일 오전 평택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불법 폭력 시위의 자제를 촉구하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 총리는 5월 12일 담화에 앞서 사회 원로들을 초청해 의견을 듣고 폭력시위 근절을 위한 방안을 수렴합니다.
한 총리는 미군기지 이전 반대가 불법시위로 흐르는데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평화시위로 바꿀 수 있는 방안에...
방송일자 : 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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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학교`등 교육복지 확대
교육은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기회가 가장 공평하게 주어져야 할 부분도 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양극화가 확대되면서 교육 분야도 예외가 아닙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수입이 200만원 이하인 가정의 수험생은 287.6점, 500만원이 넘는 가정은 317.6점.
지난 2004년 수학능력시험 결과를 가계...
방송일자 : 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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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콜금리 4% 유지
방송일자 : 200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