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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향적인 접근이 있었더라면
50분이 넘는 긴 편성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옹호 성향의 단 2명의 패널만 출연시킴으로써, 시청자들에게는 지루하고 편향적인 인상을 줄 소지도 있었다고 봅니다. 일반국민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패널(반대성향의 시민단체 혹은 소비자단체 등)]을 1명 정도 더 배치하는 것이, 내용을 좀더 양방향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