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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을 중심으로 주변지역의 MAP을 적절히 활용하였더라면
광주 등 지역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일반 시청자들이 [무등산]을 잘 알지 못한다는 전제하에서, [무등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인지를 위해 'Map'을 활용하였더라면 더 좋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프로그램 중간에 나오는 지명들(예: '무등산 주상절리' '용추폭포' '충장사' 및 '무돌길' 등)을 지도 상에 표시해 주었더라면, [무등산]을 가보지 못한 대부분의 시청자들에게도 공감과 이해를 심어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