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는 "톤레샤프트"가 없습니다.
일본 사람이 촬영을 했거나 아직도 우리가 일본 식민지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만든 프로인가보죠?
자기들이 정한 주제대로 캄보디아를 엄청나게 메마른 나라로 만들어가는 대단한 위업도 보입니다그려....
메콩강의 수위가 날로 낮아져 문제이기는 해도, 건기 때 들어와서 타들어가니 어쩌니.....
아이구구 참!!!!!
한술 더 뜨느만요, 우기 때 물이 차서 더 많은 사람이 농토를 잃는다고?
이건 무식을 넘어 막무가내식이로군요. 이걸 처음보고 캄보디아를 배우는 사람이 어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