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현 정부의 처사에 답답함을 느낍니다
아무리 이제와서 위험하지 않다고 해도
인터넷을 통해서 언론을 통해서
이미 방영된 2007년도편 광우병 관련 도큐를 통해서
PD 수첩을 통해서
해외 떠도는 수많은 리포트를 통해서
이미 국민들은 다 알고있습니다
국민을 바보로 아는게 아니라면
이런식의 안일한 대처나 답변은 안됩니다
인터넷을 좀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얼마나 많은 국민이 두려움에 떠는지
돌이킬수 없는 지경이 46124다는 걸 아직도 모르시나 봅니다
민동석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