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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연꽃넝쿨무늬 대접 [한국의 유물]
백자 연꽃넝쿨무늬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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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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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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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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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730 (189회)
유치단 오늘 귀국···당정, 평창 적극 지원 / 평창, 동계스포츠 메카로 / 평창 동계올림픽 경제효과 65조원 전망 / 한·DR콩고 정상회담···자원·개발협력 강화 / 30개 대학 등록금·재정 운용 실태 조사 / '2인 가구' 비중 24%…'4인 가구' 추월 / 내년 예산 332조원 요구…7.6% 증가 / "한미FTA,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 물가 모범업소 '착한 가게' 인증 추진 / 출소자 위한 사회적 기업 출범 / 제2하나원 착공···"고학력 맞춤형 교육" / 김 총리 "나눔 문화 확대 질적 성장해야" / "농산물 가격안정 위해 직거래장터 확대" / 매출 1천억 넘는 벤처기업 30% 증가 / 대전-세종시 물꼬 텄다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방송일자 :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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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단 오늘 귀국···당정, 평창 적극 지원
<!--StartFragment-->평창의 승리를 이끈 주역들이 오늘 낮 금의환향합니다.
오후 2시 30분 인천 국제공항에는 대대적인 환영 행사도 예정돼 있습니다.
이정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세번의 도전 끝에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평창 유치위원회 대표단.
자랑스러운 얼굴들이 오늘 낮 2시 10분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낭보를 들...
방송일자 :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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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스포츠 메카로
<!--StartFragment-->작은 시골 마을이었던 평창이 7년 뒤, 동계 스포츠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각종 시설과 도로 구축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신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제 남은건 동계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입니다.
평창은 대회 개최에 필요한 13곳의 경기장 가운데 7곳은 이미 완공한 상태입니다.
경...
방송일자 :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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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경제효과 65조원 전망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됨에 따라 약 65조원의 막대한 경제적 이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평창 올림픽의 경제적 효과, 송보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쟁의 나라, 가난한 나라로 인식돼 온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단번에 바꾼 88 서울올림픽.
올림픽이 열린 16일 동안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았고, 전세계 104억명이 TV를 통해 경...
방송일자 :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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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DR콩고 정상회담···자원·개발협력 강화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이 어젯밤 아프리카 3개국 순방의 두 번째 방문국인 콩고민주공화국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조셉 카빌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정수장과 항만 등 인프라건설과 농업기술 전수 등 개발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킨샤사에서 박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콩고민주공화국을 국빈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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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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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대학 등록금·재정 운용 실태 조사
<!--StartFragment-->대학 등록금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등록금과 재정 운용 실태 조사가 착수됐습니다.
감사원은 전국 30개 대학의 등록금 인상률과 적립금 비율 등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은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학 등록금 인상 원인을 밝히기 위한 대학의 재정 운용 실태 예비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감사원은 ...
방송일자 :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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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가구' 비중 24%…'4인 가구' 추월
통계나 비용을 산출할 때 '4인 가구 기준'이라는 말이 참 익숙하죠.
하지만 이제 우리나라 전체 가구 유형 가운데 4인 가구보다 2인 가구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경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구 형태가 4인 가구에서 2인 가구로 재편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을...
방송일자 :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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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332조원 요구…7.6% 증가
<!--{13100955217850}-->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각 부처별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모두 332조 6천억원으로 주로 연구개발과 복지, 교육 분야가 늘었고, 평창 경기장 건설 예산도 반영됐습니다.
이동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부 각 부처가 요구한 내년도 예산과 기금의 총지출 규모는 332조 6천억원으로, 올해보다 7.6% 증가했습니다...
방송일자 : 201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