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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송이버섯 2톤 선물···"미상봉 이산가족에 전달"
김초희 앵커>
사흘 간의 정상회담이 마무리 되고 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탑승한 비행기가 서울 공항에 도착했는지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요.
서울 프레스센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최영은 기자.
최영은 기자>
네, 서울프레스센터입니다.
김초희 앵커>
문 대통령이 3시 30분쯤 출발했으니, 지금쯤 서울에 도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
방송일자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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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정상에 오른 남북정상···"새로운 미래"
김초희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내외는 오늘 오전 백두산에 함께 올랐습니다.
백두산 정상에서 두손을 굳게 맞잡은 두 정상은 한반도의 평화와 새로운 미래를 다짐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오래전부터 이루지 못한 꿈, 백두산과 개마고원 트래킹.
문재인 대통령이 오랜 꿈을 이뤘습니다.
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방송일자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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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회담으로 물꼬 튼 '북미 비핵화 협상'
김초희 앵커>
평양정상회담을 계기로 북미 비핵화 협상에 다시 속도가 붙었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리용호 북한 외무상을 다음 주 뉴욕으로 초청하고, 오스트리아 빈에서 비핵화 협상을 열자고 북한에 요청했습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이 예상보다 가까워졌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어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
방송일자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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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평화수역 첫 걸음···"무력충돌 가능성 없어질 것"
김초희 앵커>
남북이 합의한 군사분야 이행합의서는 우발적 충돌로 인해 젊은이의 생명이 희생되는 상황을 차단하는 의미있는 조치라 할 수 있는데요.
미 국방부도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와 관련해 한국 측과 긴밀히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얇은 덮개 하나로 젊은이들의 희생을 막게 됐다."
국방부는 군사분야 ...
방송일자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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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긴장완화·경협확대···DMZ 평화관광 속도낸다
김초희 앵커>
이번 정상회담에서 남북은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경제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는데요.
이에 따라 우리 쪽에서 추진하고 있는 비무장지대 일대의 평화관광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남북 분단의 상징이었던 비무장지대.
이번 평양공동선언에는 이 일대 군사적 긴장완화 조치가 포함됐습니다.
D...
방송일자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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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산책·환영 퍼레이드···'역사적 명장면'
김초희 앵커>
4·27 판문점 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깜짝 월경과 격식을 깬 도보다리 산책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두 정상의 세 번째 만남에서도 이에 못지않은 명장면들이 많이 연출됐는데요.
평양 방문 마지막 날 두 정상이 천지를 산책하는 모습은 오랫동안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신국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국진 기자>
군...
방송일자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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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김 위원장 집단체조 관람···"15만 관중 환영"
김초희 앵커>
이번 평양정상회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면 중 하나는 어젯밤 문 대통령이 관람한 집단체조 '빛나는 조국'이 아닐까 싶은데요.
다시 한번 보시죠.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장소: 능라도 5.1경기장)
대집단체조가 열린 5.1 경기장은 15만 명의 관중으로 가득 찼습니다.
약 2만 명의 평양시 고급중학교 학생...
방송일자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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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상이 함께 한 식사···시종일관 화기애애
김초희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그제와 어제 이틀간 총 세 번의 오찬과 만찬을 함께했습니다.
지난 정상회담에서 화재가 됐던 평양냉면을 먹고, 북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수산물 식당을 찾았는데요, 이 소식은 박천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박천영 기자>
평양공동선언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내외가 향한 곳은 평양 대동강변에...
방송일자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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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퍼스트레이디 '내조 외교' 눈길
김초희 앵커>
남북 퍼스트레이디의 만남도 화제였죠.
남북 정상의 부인들이 평양에서 만나 교류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김정숙 여사와 리설주 여사는 회담 기간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퍼스트레이디로서의 외교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평양정상회담 기간 양 정상의 행보 못지않게 눈길을 끈 것은 남북 퍼스트레이디...
방송일자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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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부터 문화·체육인까지···한층 가까워진 남북
김초희 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방북에는 대기업 총수 등 경제인들과 여야 3당 대표도 함께했습니다.
또, 문화, 체육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동행했는데요.
이들의 평양 방문 모습을 문기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문기혁 기자>
평양 도착 첫날, 경제인들은 리용남 내각부총리를 만났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등 대기업...
방송일자 : 201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