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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
은행직원들도 불공정한 파생상품이었다고 인정한 키코..기업들을 사탕발림 말로 현혹시켜 놓고 이제와 은행은 책임이 없다니!
은행의 일방적이고 불공정한 계약때문에 많은 중소기업들이 피해를 봤고 지금까지도 그 피해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공정한 판결로 인해 중소기업이 다시금 일어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셨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