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키코 방송 후
은행이 이익만을 추구하기 위하여 중소 기업들의 입장을 고려하지않은 점에 대하여 분노를 느끼며, 대법원의 올바른 판단으로 중소기업의 버팀목이 되어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