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이 3국간 양자 스와프 규모 확대를 검토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한중일 3개국 재무장관은 지난 주말 미국 워싱턴에서 회의를 갖고 금융협력을 확대하기위해 스와프 규모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스와프 규모 등은 3국 재정부와 중앙은행간 추가적 협의가 필요하며 현재 실무협의가
진행 중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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