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를 전담할 '4대강 살리기 기획단'이 내일 발족합니다.
국토해양부는 환경부와 문화관광부, 행정안전부, 문화재청 등과 합동으로 기획단을 출범시킨다고 밝혔습니다.
기획단은 마스터플랜과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사업관리와 제도개선, 인·허가
협의조정과 사업 홍보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모두 41명으로 구성됩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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