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길 위의 감독 이 장호의 장날 경북 영천시 편
제작진이 욕심이 많아서인지 한정된 시간안에 많은 것을 보여주려다 보니 어느것 하나도 제대로 보여 주는 것이 없어 아쉽고 장터가 주가 되려면 장터를 파고들어 그 안에서의 서민들의 애환과 희노애락을 끄집어 내어 감동을 주어야 하는데 영천시 소개프로그램에 그쳐서 아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