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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를 시청하고.....
백두대간을 달리는 행복열차의 소박하지만 행복한 풍경을 잘 그렸습니다. 더운 여름 잠시나마 미소를 지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관사의 소박한 꿈이 잘 표현된 반면 열차를 이용하는 관광객의 꿈과 기쁨을 보여주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