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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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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은 가라

본 프로그램 KTV <철밥통은 가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공무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직무에 대한 소명의식과 전문성을 갖춘, 그리고 창의적 사고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통해
공무원에게는 자긍심을 시청자에게는 공무원에 대한 신뢰와 긍정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믿을 수 있는 공무원이 있는 나라, 대한민국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79회 방송정보(9월 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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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철밥통은 가라
작성자 : 김예림(ADM**)
조회 : 281
등록일 : 2016.11.22 15:00
<<금메달을 쏴라! 이제는 체육정책이다>>
본방송 : 9월 8일 목요일 저녁 7시 10분
재방송 : 9월 9일 금요일 아침 9시

#출연자 정보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장 정진완 (남, 50세)
- 임용시기 : 2012
- 현재직급 : 일반임기제 서기관(과장)
- 주요공적 :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대회,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2015 세계 5번째, 아시아 최초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등 국제대회 성공 개최
             2015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개소(광주, ‘15. 5월)
             2015 아시아 최초 휠체어농구리그 출범(‘15년 11월)
             2016년도 장애인체육 예산의 성공적 확보

- 수상내역
 2000년 시드니패럴림픽 사격 금메달1, 동메달1  

#핵심메세지
 정진완 과장은 장애인국가대표 사격 세계신기록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다. 장애인체육 관련 정책개선의 필요성을 느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만찬자리에서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관철시켰다. 이를 계기로 하여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시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정책을 다루고자 문체부 장애인체육과장에 공모했고, 임용됐다.
 세계 5번째, 아시아 최초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와 같은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를 개소 등 많온 공적을 세웠다. 정진완 과장은 선수시절과 체육회 사무처장 때의 경험을 녹여 전반적인 장애인체육회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 9월 7일. 장애인체육의 축제인 리우패럴림픽이 시작된다. 리우패럴림픽 역시 이러한 정책들을 기반으로 준비될 수 있었다. 20세에 불의의 사고로 하체마비가 되어 재활에서 시작해 장애인국가대표가 되고, 장애인체육과장이 되기까지 정진완 과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와 동시에 정진완 과장이 노력해 준비한 장애인체육의 정책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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