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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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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은 가라

본 프로그램 KTV <철밥통은 가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공무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직무에 대한 소명의식과 전문성을 갖춘, 그리고 창의적 사고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통해
공무원에게는 자긍심을 시청자에게는 공무원에 대한 신뢰와 긍정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믿을 수 있는 공무원이 있는 나라, 대한민국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81회 방송정보(9월 2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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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철밥통은 가라
작성자 : 김예림(ADM**)
조회 : 292
등록일 : 2016.11.22 15:03
<<행복을 배달하는 우리 마을 슈퍼맨!>>
본방송 : 9월 22일 목요일 저녁 7시 10분
재방송 : 9월 23일 금요일 아침 9시

#출연자 정보
고흥우체국 우편물류과 장 원 주무관(남, 32세)
- 임용시기 : 2014
- 현재직급 : 집배9급
- 담당업무(공적) : ○ 2015.12. 추운 날씨 수로에 빠져 사경을 헤매던 팔순노인 구함
                   ○ 2016.03. 농촌 독거노인 주택 화재를 미연에 방지
                   ○ 고흥우체국 ‘늘푸른봉사단’ 소속으로 매분기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참여
- 수상내역: 
   ○ 2016. 04. : 고흥군정발전유공자(고흥군수)
   ○ 2016. 02. : 고객만족업무유공자(전남지방우정청)

#핵심메세지
 선행공무원으로서 모범 및 선행공무원 국무총리격려행사에 참석한 장 원 주무관. 전라남도 고흥의 우편집배원인 장 주무관의 일상은 대도시의 우편집배원과는 사뭇 다르다. 농촌마을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안전과 건강까지 체크해주는 장 주무관. 이를 통해 그는 농촌 독거노인 주택화재를 방지한 사례와 추운 날씨 수로에 빠져 사경을 헤매던 할아버지를 구해드린 사례도 있다. 그의 이러한 선행에는 공무원으로서의 투철한 사명과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사랑이 있었을 것이다. 이런 가슴 따듯한 공무원인 장 원 주무관의 모습을 조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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