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프로그램 KTV <철밥통은 가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공무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직무에 대한 소명의식과 전문성을 갖춘, 그리고 창의적 사고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통해
공무원에게는 자긍심을 시청자에게는 공무원에 대한 신뢰와 긍정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믿을 수 있는 공무원이 있는 나라, 대한민국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편견을 깨는 아이디어맨! 1,000억 원의 사나이 - 윤진철 (49, 경기도 시흥시청 기획평가담당관실 투자유치팀장)
규제의 빗장을 풀어 상생의 길을 열다! - 김재곤 (58, 부산시 기후환경국 생활환경팀장)
대테러 진압의 화룡점정! 하늘 위의 POLICE - 이문철 경감, 이석주 경위 (서울지방경찰청 항공대)
시민의 생명수, 물을 지켜라 - 조준식 (56, 경기도 수자원본부 총량관리팀장)
119에디슨, 보성소방서 황선우 소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