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뒤에 공이 있는데…”
애타게 찾던 장난감 공을 발견한 강아지!
엉뚱하게 거울에 비친 쪽으로 냅다 달려듭니다.
"거기 가만있어! 내가 꺼내 줄게!" 왈왈!
거울에 구멍이라도 낼 듯 사정없이 발로 긁어대지만 당연히 아무 소용없는데요.
거울의 정체를 못알아채는 강아지~몰라도 너~무 모르는 강아지 때문에 주인이 참 답답할 것 같습니다.
체중 56㎏ 미국 여성, 20분만에 스테이크 6㎏ ‘꿀꺽’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가 아닙니다!
‘푸드 파이터’로 유명한 미국 여성이 20분 안에 스테이크 6㎏을 먹어 해치우는 괴력을 발휘했는데요!
이 여성은 앉은 자리에서 2kg짜리 스테이크를 3개나 잇달아 먹었다고 합니다.
자녀 4명을 둔 아줌마 쉴러는 푸드 파이터계에서 유명한 인물이라고 하네요~
잉어떼의 급습..."아이고! 무서워라"
여느 날처럼 호수에서 연습 중인 미국 워싱턴 대 조정팀입니다.
천천히 노를 저으며 선착장으로 향하던 그때, 갑자기 엄청난 수의 잉어 떼가 한꺼번에 물 위로 튀어 오릅니다.
힘 좋은 대학 조정 선수들도 속수무책!
그 자리에서 허겁지겁 도망치기 바쁜데요.
잉어 떼의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지만, 왠지 공포 영화의 한 장면처럼 오싹하기도 합니다.
“고릴라를 화나게 하면 안 돼”
한 동물원에서 소녀가 가슴을 두드리며 고릴라의 모습을 따라합니다.
이를 지켜보던 고릴라가 갑자기 무시무시한 기세로 사람들을 향해 돌진합니다.
쩍~하고 금이 간 유리!
멋모르고 고릴라를 자극했다가 하마터면 아찔한 결과를 초래할 뻔했습니다~
그가 스파이더맨이 된 이유는?
어두운 밤, 307m 고층건물을 비추는 불빛.
자세히 보니 한 남성이 맨손으로 매달려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신장 164cm, 몸무게 57kg의 왜소한 체격을 가진 로베르 씨!
멀리서 비추는 조명에만 의지해 75층을 오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70분!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