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내가 살고 있는 곳, 얼마나 안전할까요?
국민안전처에서 올해의 지역안전지수를 공개했습니다.
전국 시도는 물론 시군구 단위의 상세한 정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어떤 점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하는지, 김광용 국민안전처 안전기획과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먼저 이 ‘지역안전지수’ 제도가 언제부터 시행되었고, 왜 시행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Q2>
분야별로 1등급에서 5등급으로 나눈다고 하는데요.
어떤 기준이 있는 겁니까?
Q3>
지역안전지수가 가장 높았던 곳은 경기도로 나타났는데요.
전체적으로 상당히 좋은 등급을 받았다고 평가할 수 있나요?
Q4>
반대로 안전 등급이 낮게 나온 지역, 어떤 지역으로 나타났나요?
Q5>
물론 취약한 점을 보완해야 하지만 재정이 어렵거나 상대적으로 취약 계층이 많은 지역은 좀 불리하지 않을까 생각도 드는데요.
Q6>
실제로, 지역안전지수를 공개한 이후부터는 등급이 많이 상승한 지역도 찾아볼 수 있었나요?
Q7>
이렇게 개선된 결과들, 지역안전지수의 실효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할 수 있겠군요.
Q8>
일반 국민들도 우리 동네 안전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Q10>
지자체간의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지방행정을 감시할 수 있는 기능도 있을 듯합니다.
Q11>
앞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국민안전처는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Q12>
마지막으로, 더욱 안전한 지역 사회를 위해 당부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MC>
안전은 지자체와 국가는 물론, 개인의 노력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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