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지만 열정적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화합의 장, 마을
사람들이 터를 잡아 삶을 영위하는 가장 이상적인 공간 ‘마을‘
마을에 살다 보니 마을을 좀 더 좋게 바꾸고 싶었다는 사람들의 바람이 모두가 함께 하는 화합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들.
서로에게 귀 기울이는 소통을 뛰어넘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함께’하는 화합의 시대를 향해 나아가며 살기 좋은 마을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고 있다.
마을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며 힘을 모아 마을을 마을답게 더 좋은 마을로 발전시
키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