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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 2021-02-23 00:04:54
  현재 제일 값싼 원자력 발전을 줄여가는 상황에서 전기 요금이 줄 수도 있다고... 보통 가정마다 전자제품 수는 늘고 있고, 예전같이 중동에서 전쟁이라도 한번 터지면... 극한 상황이 오면 몇 백만원짜리 고지서를 받을 수도 ...

  전기요금 '연료비 변동제'···유가하락 시 요금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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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신 2021-01-07 15:06:44
  저지능 or 진짜 뭐 찢어지게 가능한 사람 or 정신병자가 군대 내부에 섞인다는 게 두렵지 않은 거냐, 국방부.... 그냥 여자들을 징집하면 되....

  고등학교 중퇴도 현역 입영···'학력사유'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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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kick**** 2021-01-07 14:32:24
  이조직에서 하는일이 이번일만 그럴까? 죄없는 사람 전과자 만들기, 힘없는 사람 의견 무시하기 자기 편한대로 수사 그런데도 이 조직에 수사종결권을 준다 햐 앞으로 억울한 백성 신문고 많이 두드리겠네 그럼 이런 문제는 누가 해결하나 또 다시 이웃 견찰 에게 그밥에 그나물.. 에라이

  경찰청장, '정인이 사건' 사과···"철저한 진상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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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깨비 2020-11-29 00:20:03
  좋은기사네요.

  로봇산업 선제적 규제혁신 [유용화의 오늘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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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슈타인 2020-11-11 16:30:41
  아침을 늦잠자거나 먹기 싫거나 해서 잘 안 먹는 경우가 많은데 아침식사가 공부하는데 이렇게 도움이 되는지 몰랐습니다. 특히 밥중심의 아침식사가 학습능력향상에 제일 좋다고 하니 앞으로는 아침을 꼭 먹어야겠습니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아침 식사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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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 2020-11-04 11:42:41
  간행물 재정가 시스템에 따르면 시행 초 부터 재정가는 대부분 책 가격 상승 목적으로 사용되었기에, 혜택이라 보기 어렵네요. 통계에 따르면 18년도 이후 72% 이상이 가격 상승 목적으로 재정가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정가변경 허용 기준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12개월이 지나면 할인 제한이 없어진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이 관련 내용이 주요 소비자의 혜택으로 소개되는걸가요? 처음 보도되던 도서정가제는 구간은 할인 제한이 없다고 보도되었는데, 정말 어느 순간 구간 포함해서 할인금지로 개정되었다는 것을 나중에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도서정가제 큰 틀 유지···재정가 기준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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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선영 2020-10-25 11:32:56
  코로나 19로 인해 손씻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고, 이번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손씻기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손씻기를 습관화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 손씻기의 날 [뉴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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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날 2020-09-17 23:32:04
  중국 노답.. 수십만 명한테 접종했는데 한 건도 없는 게 더 이상하다는 걸 모르나?

  코로나 백신 개발 박차 [유용화의 오늘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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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토이푸들 아부징 2020-09-16 03:46:00
  >2차 긴급재난지원금은 절대로 반드시 꼭 기필코 결단코 무조건 소상공인들에게 지급하면 안되고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무조건 0순위로 지급을 해야됩니다 왜냐면 근본적으로 기본적으로 대체적으로 소상공인들은 중산층에서 중산층에 가까운 부유한 서민들이고 이 (소상공인)계층들은 금전적인 재산이 어느정도 많이 보유하고 있으니까 기본적으로 점포를 소유하고 기본 그 한참 이상의 설비시설 갖춰놓고 장사를 하는 자영업자가 아닙니까? 게다가 기존에 저축되어 있는 재산이 있는데다가 쥐어짜서 나올 수 있는 돈을 가진 (서민,기초생활수급자들보다) 이른바 >이른바 부자들입니다 그러나 서민 그러니까 특히 기초생활수급자들은 그 어느 계층 그러니까 소상공인들에 비하면 아무리 쥐어짤대로 쥐어짜도 그 어느 곳에도 밑천(재산)도 없을뿐더러 소상공인들처럼 저축할 수 있는 돈이라고 해봤자 많게는 2~3만원에서 아주 적게로는 몇십원 밖에 안됩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2차 긴급재난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0순위로 지급해야 되는 게 논리적으로나 이치적으로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원리원칙적으로 너무나도 마땅하고 당연한 것입니다

  "2차 재난지원금 지원, 소상공인·자영업 매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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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우 2020-08-22 00:07:28
  장기화되는 사태에 점점 지쳐가는 의료진들의 모습에 마음도 아프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코로나를 종식시키기 위해 최전방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시는 의료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적이 여가 활동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취지에서 '찾아가는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은 의료진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가 끝나는 그날까지, 조금만 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요! 의료진"···찾아가는 전시회 병원 9곳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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