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낙후한 어촌 시설을 현대화하고 특화 산업을 통해 발전시킬 '어촌뉴딜 300' 사업을 전담할 정부 조직이 내일 출범합니다.
해양수산부와 행정안전부는 '어촌어항재생사업기획단'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직제 일부개정령안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2022년까지 어촌뉴딜300의 사업 대상지 300곳을 선정하고 2024년까지 3조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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