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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contents 온라인 중계석

-추석특집 목요대화-

전 세계 민주주의 표본, 선진국의 대명사 스웨덴.
지금의 스웨덴이 있기까지 한 인물의 역할이 컸다는데..
스웨덴 최장기 총리, 타게 에를란데르.
제2차 세계대전 직후 1946년 총리에 당선된 타게 에를란데르.
당시, 극심했던 노사갈등을 해결하고자 목요일 저녁, 기업가와 노조 대표들을 초청해 함께 식사하며, 대화 나누는 '목요클럽' 마련.
23년간 이어진 '목요클럽'.
이후 파업은 멈추고 사회통합을 이룬 스웨덴.
타게 에를란데르의 '목요클럽'이 보여준 소통의 힘.

-야곱 할그렌 스웨덴 대사, 김누리 교수, 김이준 교수, 정인대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장, 김경배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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