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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가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 UHD 한국 100경 (12회)

화양구곡

속리산 국립공원에 속해있는 화양동 계곡은 산 높고 물 맑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의 학자였던 송시열은 벼슬에서 물러난 후 이 골짜기에 들어와 글을 읽으며 제자를 가르치며, 화양동 계곡의 볼만한 곳 아홉 군데에 이름을 붙이고 이를 화양구곡이라고 하였다. 경천벽, 운영담, 읍궁암, 금사담, 첨성대, 능운대, 와룡암, 학소대 그리고 파천으로 이루어진 화양구곡은 넓게 펼쳐진 반석 위로 맑은 물이 흐르고, 주변의 울창한 숲이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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