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악의 새로운 변신 예결밴드
서도민요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표현하고 있는 예결밴드는 2018년 결성된 대한민국의 퓨전 국악밴드이다. 2019년 KBS 국악신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후 투전풀이, 잘 가시려나 등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예결밴드 작업실을 찾아가 연습하는 모습, 곡 작업하는 모습을 만나보고, 에밀리와 함께 예결밴드의 노래까지 불러 보려한다.

2.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정오의 음악회
14년간 이어온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 스테디셀러 ‘정오의 음악회’. 해설이 있는 정오의 음악회는 매달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아나운서 이금희가 해설을 맡고 있는 현재 국악의 힘을 보여주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협연을 하는 여미순 악장과 문양숙 단원을 만나 세계로 뻗어가는 K-국악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3. 국악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
나이불문! 국적불문! 국악의 매력에 빠져 취미로 국악을 배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래서 찾은 한 국악 교실! 판소리만 20여 년 넘게 한 권아신 선생님에게 배우는 국악! 국악 인생 3년생부터 6개월 초보까지 흥과 한 그리고 멋을 표현하는 우리 소리! 그들의 입을 통해 국악의 매력을 직접 들어보고, 쉽고 가볍게 부를 수 있는 국악을 배워본다.

4. K-팝의 뿌리는 국악이다! 박상진 전 동국대 교수
K-팝의 다양한 곡에서 만날 수 있는 국악 장단! 동국대 한국음악과 명예교수를 만나 세계로 뻗어가는 국악 산업에 주력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또한 미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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