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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한국영화 황금기, 충무로 스토리
o 영화 제작 편수는 물론, 극장, 관람객의 증가, 다양한 영화 시상식 모습.
한국 최초의 영화법과 한국 영화의 날 지정까지, 1950년대 후반 한국 영화의 중흥기를 지나 19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맞기까지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1954년 영화계 첫 입문 후 조명감독으로 충무로에서 활약한 원로 영화인을 통해 리버티뉴스 속에 담긴 한국영화를 만나본다.

o 인터뷰: 마용천 (원로 영화인 /조명 감독)

- 안양촹열소 정초식, 리버티뉴스 183호 (1956년 10월)
이승만 대통령 참석, 상량식 거행, 대지 1,914평, 총공사비 3억 환, 1년 52번 극영화 제작

- 인터뷰: 마용천(조명감독)
Q, 안양촬영소 건립 배경은?

- 명보극장 개관 리버티뉴스 224호 (1957년 9월)
1,500좌석 봉절관(개봉관)

- 대구 제일극장 낙성, 리버티뉴스 235호 (1957년 12월)

- 인터뷰: 마용천(조명감독)
Q, 당시 극장 상황은? 유일한 휴식처

- 영화의 날, 리버티뉴스 327호 (1959년 10월)
10월 21일 영화의 날 제정

* 영화인협회는 김도산의 <의리적 구토>가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1919년 10월 27일 단성사에서 상영된 날을 '영화의 날'로 제정하였으며, 1963년부터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1959년 10월 21일은 당시 오류

- 인터뷰: 마용천(조명감독)
Q, 지방 극장 상황은? 선매제도

- 영화상 시상식. 리버티뉴스 385호 (1960년 12월)
서울반도호텔, 1960년도 영화상 시상식 최은희 , 황해남 최고 연기자상
<십대의 반항> 출연 안성기 (당시 9세), 구름은 흘러도 김영옥 특별연기상 수상

- 인터뷰: 마용천(조명감독)
Q, 배우 안성기는 어떻게 영화에 입문하게 되었나?

- 대종영화상, 리버티뉴스 452호 (1962년 4월)
1961년도 최우수 국산영화상, 작품상 신필름 연산군, 감독상 신상옥, 주연남우상 신영균, 주연여우상 최은희, 남우조연상 이예춘, 특별장려상 전영선

- 인터뷰: 마용천(조명감독)
Q, 신상옥, 신필름의 활약은?

- 아시아영화제, 리버티뉴스 571호 (1964년 7월)
대만서 개최, <빨간 마후라> 신영균 최우수 주연상
<열반> 문화영화 최우수상, <김약국의 딸들> 최우수 비극상

- 인터뷰: 마용천(조명감독)
Q, 그 당시 영화의 인기는?

- 미 다우링대사 초대 시사회, 리버티뉴스 274호 (1958년 10월)
대한극장서 시사회, USIS 제공 영화 <필라델피아의 여사> < 노틸러스호> <한국미술전람회>

- 미국산업영화 최우수 교육영화, 리버티뉴스 498호 (1963년 2월)
김지미, 최무룡 출연

- 미국방부 제작 영화, 리버티뉴스 364호 (1960년 7월)

- 여류 영화감독, 리버티뉴스 633호 (1965년 9월)
최은희 배우 겸 감독 영화제작 장면, 영화 <민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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