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전통이라 부르는 것들도 그 시대엔 혁신이고 파격이었다. K-POP을 비롯해 한국 대중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이 시대, 그 뿌리인 전통음악 쪽에서도 젊은 국악인들의 치열한 고민과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국악 우리가 잇다>에서는 시즌1에 비해 젊어진 출연진, 대규모 공연무대 대신 자유로운 형식의 소규모 공연과 거리공연 등을 통해, 우리 국악의 생명력과 활기찬 미래를 보여주고자 한다.
국악 우리가 잇다
매주 목요일 20시 30분 방송 (30분)
지금 우리가 전통이라 부르는 것들도 그 시대엔 혁신이고 파격이었다. K-POP을 비롯해 한국 대중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이 시대, 그 뿌리인 전통음악 쪽에서도 젊은 국악인들의 치열한 고민과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국악 우리가 잇다>에서는 시즌1에 비해 젊어진 출연진, 대규모 공연무대 대신 자유로운 형식의 소규모 공연과 거리공연 등을 통해, 우리 국악의 생명력과 활기찬 미래를 보여주고자 한다.
국악과 아름다운 자연 풍경의 어울림 속에 국악인의 삶을 소개
주인공의 스토리를 플레시백과 플레시포워드 효과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
교차편집을 통한 주인공과 관계된 인물의 중요도를 표현한다.
[본방송]
목요일 20시 30분
[재방송]
토요일 15시 10분
[재방송]
일요일 11시 50분
프로듀서: 이정수
제작사: 비온후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