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반핵단체 새해는 거짓말 그만
전북 부안에서 활동하는 반핵단체들은 원자력발전을 반대하기 위해
각종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부안주민들을 속이고 있다.
마을에 원자력시설이 들어오면 기형아 생기고, 풀 한포기 안 나며, 지역경
제 다 죽는다고 거짓말을 퍼 뜨린다.
심지어 부안성당의 문규현신부는 마을에 핵이 들어오면 3~4대에 걸쳐
기형아 나온다고 거짓말을 해댄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30~40년 많게는 50년 이상 운전중인 원자력발전소
주변 지역에서 원자력발전소 때문에 기형아 생긴 사례가 없다.
이들이 단골로 들이대는 기형아 사진은 그 출처가 어딘지 아무도 모르고 이
들 거짓 데모꾼들만 안다.
그 사진속의 기형아가 진정코 원자력발전소 때문에 생긴 것이라면 어느 나
라 어느 발전소 때문에 생긴 기형아인지 왜 떳떳이 못 밝히는가?
갑신년 새해에는 거짓말 좀 그만하고 진실되게 살 것을 권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