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은 24일 “정부데이터베이스, 방재 · 자원개발 분야 제로” 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서울신문은 정부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현황을 조사한 결과 실업대책과 경기부양 등의 효과는 있었지만 행정정보 데이터베이스의 품질 면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이 교육 · 문화 분야 위주로 추진되고 방재나 자원개발 분야의 실적은 저조해서 사업의 편중현상이 심각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행정자치부 전자정부표준화팀의 조대성 사무관 전화연결해서 이 보도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