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중소건설업체 지원을 위해 대형건설업체의 소규모 공공공사 입찰 참여 제한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건교부는 소규모 공공공사 입찰참여 제한 규정을 시공능력평가액 ''9백억원 이상인 업체''에서 ''1천억원이상인 업체''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대형건설업체를 포함한 170개 업체는 올해 소규모 공공공사 입찰에 참여할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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