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한미관계비전21포럼은 오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FTA 비준동의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포럼은 FTA가 단순한 경제적 이득을 넘어 우리나라의 전략적 지위를 높이는 데 반드시 필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각범 IT전략연구원장이 회장인 한미관계비전21포럼은 김항경 전 외교통상부
차관과 조상훈 전 호주대사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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